레드비12 저어어어어~~엉말 오랜만에 레드비들 근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감프입니다~ 요즘 다시 여유가 생기면서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한 레드비들과 흑비들에게 관심들 다시 쏟아주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레드비들 포토존에서 한컷하여 사진 조금 투척합니다 ㅎㅎ 그래도 퀄리티가 어느정도 있는 아이들을 데려와서 브리딩을 하다보니 후대로 나오는 아이들중에서도 눈에 띄는 아이들이 종종 나오네요 ㅎ (분양받아올때는 마리당 만원이 훌쩍 넘었다는...) 요녀석이 그래도 저희집에서는 많은 보살핌을 받는 아이들입니다. 갑이 조금 깨진감이 있지만 진한 갑에 다리쪽 발색도 나름 발현이 되고 있어 만족스럽네요 ㅎ 이 어항은 성비들이 제법 많은데 이상하게 포란을 하지않고 있어 뭔가 이상한 어항입니다 ㅠㅠ 일단은 개체수가 좀 늘어나야 선별이란걸 할텐데 아직은 선별이 불가능하고 추후에 개쳇가 늘어.. 2018. 9. 10. 오늘 아침도 레드비 입니다! 안녕하세요 감프입니다. 저희집 2자 어항에 레드비들 숫자가 제법 되는데요 그 레드비들의 모개체들 입니다. 약간 붉은 빛이 도는 화이트이지만, 열심히 펀지질을 하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걸 보니 오늘 하루도 기운이 나는것 같습니다. 셀카좀 찍어달라고 보고 있는것 같죠?ㅎㅎ 요녀석은 옆으로 자기 몸매를 자랑하길래 한컷 해보았습니다. 갑도 잘 차고 족도 어느정도 차서 이녀석의 후대들은 기대가 됩니다 ㅎㅎ 2018. 2. 8. 우리집 어항 전경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안녕하세요 감프입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지네요 ㅠㅠ 이러다가 한국이 시베리아가 되는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춥습니다 ㅠ 그에반해 저희집 어항들은 참 평화로운데요 여태껏 어항의 전경사진을 찍어본 적 이 없어서 이번에는 전경사진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실은 아직 물생활 고수도 아니고, 새우가 원래 크게 자라는 종이 아니다보니 이것 저것 레이아웃을 해버리면 새우들을 관찰하기도 수월하지 않고, 잘 하지 못한다면 지저분해 보이는 경향이 매우 많아 저같은 경우에는 간단한 모스류의 수초와 새우 들만 어항에 있습니다. 그럼 저희집 어항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번 어항입니다. 여기에는 흑비들이 살고 있는데요, 세팅한지는 약 1년 반정도 된것 같습니다. 처음 20마리정도가 입주해서 살다가 5마리정도 남고나.. 2018. 1. 25. 관상용 새우 CRS 먹방! 안녕하세요 감프입니다. 관상용 새우중에 가장 인기있는 새우 레드비 입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구요 많은 분들이 키우는 새우인데요 저 역시도 제일 큰 어항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사료를 투여해보니 여기저기서 몰려들어 사료를 먹네요ㅎ 치비들도 꽤 되어 기대가 됩니다. 즐거운 주말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ㅎ 2018. 1.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