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프입니다~
요즘 다시 여유가 생기면서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한 레드비들과 흑비들에게 관심들 다시 쏟아주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레드비들 포토존에서 한컷하여 사진 조금 투척합니다 ㅎㅎ
그래도 퀄리티가 어느정도 있는 아이들을 데려와서 브리딩을 하다보니 후대로 나오는 아이들중에서도 눈에 띄는 아이들이 종종 나오네요 ㅎ
(분양받아올때는 마리당 만원이 훌쩍 넘었다는...)
요녀석이 그래도 저희집에서는 많은 보살핌을 받는 아이들입니다. 갑이 조금 깨진감이 있지만 진한 갑에 다리쪽 발색도 나름 발현이 되고 있어 만족스럽네요 ㅎ
이 어항은 성비들이 제법 많은데 이상하게 포란을 하지않고 있어 뭔가 이상한 어항입니다 ㅠㅠ
일단은 개체수가 좀 늘어나야 선별이란걸 할텐데 아직은 선별이 불가능하고 추후에 개쳇가 늘어난다면 선별을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레드비들 근황 포스팅을 했는데요 다음번에는 시간을 내어서 자세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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