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프레소 머신은 드롱기 ECP33.31머신 개봉기입니다~
약 한달?전 코x트코에 갔다가 에스프레소 머신이 저렴하게 있어 관심을 보이다가 저번주 주말에 코x트코에 갔더니 3만원이나 할인을 하여 뙇! 판매를 하고있어 주저없이 우리집으로 데려 왔습니다 ㅎㅎ
구입가는 13.9주고 사왔네요 ㅎㅎ 저렴하게 산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앞으로 많이 해먹을 예정이니 괜찮..습니다 ㅎㅎㅎ
먼저 언박싱 전 사진입니다!
옆에 커피는 분쇄커피인데 일단은?? 급한대로 하나 사보았습니다 1.3키로이구요 가격은 대략 1.4정도 했던것 같아요 ㅎㅎ
언박싱 후 나열한 사진입니다 나름? 단촐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본체(머신), 플라스틱 탬퍼, 커피 담은 스툴, 설명서 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스툴 용량에따라 캡이 3개가 동봉이 되었는데 전 주로 제일 많이 내릴 수 있는 캡만 쓸것 같아요 ㅎ
전면부 사진입니다. 좌측 하단에 상태 표시등이 있는데요 처음 전원 on을 하게되면 아래쪽 등이 점등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위쪽에 ok등에 불이 들어오게됩니다 ok불이 들어오면 사용하시면 되구요
가운데 버튼은 추출 레버인데 왼쪽으로 돌리면 스팀전용이구요 오른쪽은 에스프레소 추출 레버입니다
(한글 설명서가 잘 되어 있어서 잘 읽어보면 사용하시는데에는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상면부 입니다. 뚜껑을 열면 물탱크 통이 있구요 별다른건 없어요 물보충은 아래사진에 수량을 볼수있는곳이 있어 구지 보충할때 아니면 열어볼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물탱크용량은 대략 1리터 정도 되는것 같아요.)
측면사진입니다 전원버튼과 스팀레버가 있는데요 스팀레버를 아래로 내리면 스팀이 취~익하고 나오는데 아직 사용은 안해봐서 좋은지는 판단이 되지 않아요 ㅎ
내측 사진입니다 좌측면에있는게 물 양을 볼수 있는곳인데요 나름 잘 보여 큰 문제는 되지 않아요
탬퍼와 스툴입니다 스툴 캡은 3가지인데 일단 커피숍 스툴보다 작아서 2샷용 캡을 씌워도 1잔~1.5잔정도 분량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스툴 장착 후 사진인데요 저런식으로 체결 하는데 잘 되는것 같아요
오늘 오전에 2샷을 뽑은사진인데요 약 5~8초정도만 내려서 먹어보니 탄맛도 안나고 적당히 잘 뽑히는것 같아요 (레버를 돌리고나서 추출액이 나오기시작하고 5~8초면 충분한것 같아요) 저는 딱7초정도쯤 되었을때 레버를 돌리고 나온것들만 먹어요 ㅎㅎ
크레마인데요 저렴이 머신치고는 크레마가 풍성하게 나오는것 같아서 만족중입니다 맛도 괜찮구요
나중에 좋은 원두를 사다가 내려보면 그 차이를 더 알텐데 아직은 산지 얼마 되지않아서 더 써봐야 알것같아요
총평은 기계가 가볍고 나름 착한 가격대에 이정도 기능있는 머신이라면 하루에 커피3~4잔씩 드시는분들이라면 추천할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엔 회사에서 하루에 10잔정도 필요해서 아침에 뽑아서 먹으려고 삿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고맙게 쓸것 같네요 ㅎㅎ
코x트코말고도 다른곳에서 구매하시려는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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