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애플? 애플호스피틀(APLE)? 이거 뭔데?? 애플은 아니잖아~

 

 

안녕하세요 감프입니다.

 

요즘 코로나19가 점점 진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사회 분위기도 만들어지지만 아직까지 불안감에 영화관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대비 방법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코로나 영향으로 한차례 큰 등락이 있었으나 이제 주식 시장도 진정이 되는듯 합니다.

 

미국 주식에 관련된 포스팅도 오랜만인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리츠와 관련된 종목을 들고 왔습니다.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일 앞머리에 애플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고 뒤에는 호스피털리티 리츠라고 명명해 놓았네요.

결론은 리츠라는건데 애플의 유명세를 타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애플 호스피털리티 리츠(APLE) 시작하겠습니다~~

 

 

 

 

 

 

 

리츠의 주봉 차트입니다.  최근 미국의 스톡시장에서 볼수 없는 아주 기묘한 그래프가 만들어 졌는데요 마치 한국 주식시장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의 흐름세는 15.5~16.5달러의 박스권 을 형성하면서 횡으로 흐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제작년 8월에 역대 최저점을 확인한 후에는 서서히 바닥에서 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첫 상장이 2015년도 인것 같은데 상장시보다 주가의 흐름이 낮아지면서 배당투자의 가치로써는 매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15.5달러 아래에서 매수를 한다면 유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부동산과 관련된 종목이다보니 총 자산 = 부동산가격의 상승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부동산가격이 점차 조금씩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 생각에요 ㅎㅎ)

 

 

 

 

 

 

 

그에반해 총 매출은 오락가락 등락이 심한편인데요 매출원가의 상승이 동반됨에 따라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매출이익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상승은 어려울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유동비율은 조금씩 하락하는 모습인데요 부동산자산에서의 유동성은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과도한 부채에는 좋지 않을거라는 판단이 들고있어 추후 실적을 계속해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도 다행인 모습은 한번씩 순이익이 반토막나긴 하지만 그이외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에 회사의 큰 위기가 오지 않는이상은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배당에 관련된 부분에서는 상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무려 1개월마다 배당을 주는 월배당 종목으로써 1주당 0.1달러를 배당해주고 있습니다.

15달러에 0.1달러라고하면 월배당기준으로 0.67%정도 되는데 은행 월이자보다는 훨씬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만역에 15,000달러로 이 종목을 매입해서 1,000주를 보유하게 된다면 월 100달러  한화 약 11만원대의 수익을 보여주는데 소액으로 꾸준한 월수익을 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감히 추천드릴수 있는 종목인것 같습니다.

 

 

 

 

 

 

 

- 3~5줄 요약

- 리츠에 관련된 주식은 미국시작에서는 아직 호황이 아닌것 같다.

- 요양원,호스피스에 관련된 종목이라서 고령화 사회에서는 효과가 있는 종목임.

- 월배당을 배당하기 때문에 꾸준한 월수익을 요구하시는 분들께 적합.

- 최저점을 찍고 횡보하는 모습에 꾸준한 매수를 한다면 마음한켠이 든든해 질수 있는 주식같음.

 

 

 

 

 

 

 

- 위 의견은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